스타벅스 미니 텀블러 키링 다시 노려보실 분들, 1월 16일 한 번 더 기회가 옵니다. 작년에 놓쳤거나, “왜 하나만 샀지…” 하고 후회 중이셨다면 이번 조건은 꼭 한 번 체크해 볼 만해요.
이번 재출시, 핵심만 먼저
이번 재출시는 작년 11월과 판매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.
- 출시일: 1월 16일
- 구성: 대상 음료 톨(T) 사이즈 1잔 + 미니 텀블러 키링 1개 세트
- 가격: 세트당 15,500원(고정)
- 구매 제한: 첫날 1인 1회, 최대 2개까지만 가능
예전에는 음료값 + 9,000원을 따로 얹는 구조였고, 수량 제한도 거의 없다시피 해서 인기 매장은 오전에 바로 동났습니다.
일부 매장은 중고 거래에서 정가의 몇 배까지 올라가면서 “품절 대란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죠.
이번에는 세트 가격이 고정이고, 수량도 막아둔 만큼 체감이 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.
딸기·뉴이어 라인업 좋아하면 더 유리
키링만 따로 살 수는 없고, 지정된 음료와 같이 주문해야 한다는 점은 그대로입니다.
다만 이번에는 겨울 라떼보다, 딸기 시즌·뉴이어 음료 비중이 크다는 게 포인트예요.
1월 재출시 대상 음료 6종:
-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
- 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
-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
- 스타벅스 딸기 라떼
-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
-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
딸기 기반 메뉴나, 너무 무겁지 않은 시즌 음료 좋아하시면 이번 구성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.
특히 핑크 키링 + 딸기 메뉴 조합은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사진 찍기 좋은 ‘세트 샷’으로 이미 기사와 콘텐츠에서 많이 다뤄지고 있습니다.
‘백꾸’ 아이템으로 실제 써보기
이번에도 색상은 화이트, 핑크 두 가지로 나옵니다. 스타벅스 탱크 텀블러를 축소한 듯한 디자인이라, 신세계 쪽에서도 아예 “백꾸(가방 꾸미기) 아이템”이라고 정의하며 다시 소개하고 있어요.
이 키링은 단순 장식 이상으로 활용도가 있습니다.
- 약 80ml 정도를 담을 수 있는 작은 텀블러 구조라, 에스프레소나 한두 모금 마실 음료를 담는 데 쓸 수 있고요.
- 직장 가방이나 노트북 백팩, 여행용 캐리어 등에 달고 다니면서 립밤·인공눈물·작은 약통처럼 자잘한 것들을 넣어두는 미니 수납통으로 쓰는 후기도 많습니다.
출근용 가방에 핑크 하나 달아두면, 평소에는 키링처럼 보이면서 필요할 때 작은 수납 공간으로도 쓸 수 있는 느낌이라, 단순히 “한 번 사고 끝” 나는 굿즈보다는 활용 주기가 긴 편에 가깝습니다.
1월 16일에 실패 줄이는 팁
정리하면, 이번 재출시는 조건만 잘 알고 가면 11월보다는 쉽게 가질수 있을듯 합니다.
- 날짜: 1월 16일 재출시 시작
- 어디서: 전국 스타벅스 매장(일부 특수 매장은 제외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 권장)
- 주문: 매장 파트너에게 세트로 직접 주문(POS)
- 전략: 첫날 1인 2개 제한이 있으니, 미리 색상 조합(화이트/핑크)과 대상 음료 후보를 정해 두는 편이 좋음
11월에 줄 서서도 못 샀던 분들이나, 키링이 의외로 실사용 가치가 있어서 추가로 더 갖고 싶었던 분들에게는 이번이 사실상 두 번째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는 기회입니다.
이번에는 적어도 “조건을 몰라서 놓쳤다”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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